캐치플로우

특정 영역에 원하는 소리와 정보를 제공하여 사운드스케이프 디자인을 하는 스타트업

캐치플로우(Catchflow)는 '어떻게 하면 원하는 소리와 원하지 않는 소리를 구분하여 전달할 수 있을까?'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사용자 감성, 경험적 가치를 분석하여 소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피커 제품으로 사운드스케이프 디자인을 하는 스타트업이다. 'SRAY'는 특정 방향으로만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초소형 지향성 스피커이다.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로 출발한 캐치플로우는 원하는 곳에만 소리를 보내는 지향성 스피커의 소형화에 성공하였으며. SRAY는 2018년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그 기술력 덕분에 호평을 받았다. 개인 또는 아웃도어, 보안, 매장 등에 활용 가능. 답답하게 귀를 막지 않고도 혼자만의 음악을 즐기는 방법! SRAY와 함께라면 당신이 있는 곳이 곧 개인 음향 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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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치플로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