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삼십분

주차장을 찾을 필요가 없는 신개념 실시간 주차대행 서비스 '잇차'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

마지막삼십분(Last30min)은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인 시간, 모두가 느껴보았을 시간의 가치, 그 가치를 존중하고 지켜내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. 마지막삼십분의 핵심 서비스인 '잇차'는 잇다(link)의 어간 '잇'과 차(automobile)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. 주차하기 힘든 모든 곳에서 '잇차'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머무름을 제공하고자 한다.
<잇차 서비스 소개>
1. 출발 전 목적지만 설정해주면 잇차의 드라이버 ‘링커’가 차량을 전달받아 안전한 주차장으로 주차한다.
2. 주차가 완료되면 언제든 서비스 범위 내 원하는 곳에서 차량을 돌려받을 수 있다.
3. 현재 주말, 종로 일대에서 잇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. 익선동, 삼청동, 인사동 등의 종로에서 주차 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.
4. 요금은 2시간 8,500원부터 시작하며 수요나 지역에 따라 탄력요금이 적용된다.
5. 차를 맡긴 후 차량 사진을 전송하여 고객이 직접 확인 가능하며,
맡겨진 차량은 잇차 전용보험으로 안전하게 보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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