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e In Two Days

김대홍, 김다예
2019, 퍼포먼스, 모션 캡처 센서, 프로젝터, 스크린, 혼합 소프트웨어, 가변설치

미디어 아트 프로그래머 김대홍과 게임 그래픽 아티스트 김다예는 모션 캡처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.
프로젝트 <One In Two Days>는 실제 퍼포머의 동작을 모션 캡처하여, 실제 움직임과 스크린에 반영된 두 가지의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. 스크린 속의 아바타는 퍼포머와 같은 움직임을 갖지만, 그래픽 효과를 활용한 여러 시각적 요소를 그 위에 덧입히면서 이들이 마치 다른 동작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도록 관람객을 유도한다.
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동작을 두 개의 다른 움직임으로 구현하는 본 프로젝트는 관객으로 하여금 구별된 두 시간대와 공간을 경험하도록 이끈다. 이러한 작업 방식은 평행 우주 개념과 끈 이론을 배경으로 공간 예술과 시간 예술을 하나로 묶고자 하는 이들의 시도와 연관이 있다.

퍼포먼스
9/26(목) – 9/28(토)
17:00 / 19:00 / 21:00 정각에 시작

One In Two Days